근로·자녀장려금은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제도지만, 대상인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이유로 확인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려금은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지급되지 않는다. 대상이어도 확인을 안 하면 결과는 0원이다.
특히 가구 유형과 소득 조건에 따라 최대 3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라 한 번의 확인으로 체감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최대 330만원, 어떤 경우에 가능한가
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합산해 지급된다.
가구 유형에 따라 지급 상한선이 달라지고, 자녀 수와 총급여 수준에 따라 금액이 조정된다.
중요한 점은 연봉 하나로 판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급여, 가구 형태, 재산 요건이 함께 반영된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안 될 것 같아도 실제 계산에서는 대상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대상인데도 놓치는 대표적인 유형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어차피 안 될 것 같다고 넘기는 경우.
프리랜서·일용직처럼 근로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
자녀가 있지만 한 번도 장려금 신청을 해본 적 없는 경우.
이런 경우일수록 확인을 해보면 의외로 대상에 해당하는 사례가 많다.
확인하지 않으면 대상이어도 그대로 지나간다.
확인만 해도 손해는 없다
대상 여부 확인은 단순 조회 단계다.
확인했다고 해서 자동 신청이 되거나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면 그대로 종료된다.
하지만 대상인데도 확인을 안 하면 최대 3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셈이 된다.
그래서 장려금은 신청보다 먼저 대상 여부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