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했는데, 소득이 잘못 입력된 것 같거나 자격이 애매해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많이 검색되는 질문이 바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취소 가능할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취소는 가능하지만, 아무 때나 되는 것은 아니며 시점에 따라 처리 방식과 불이익이 달라집니다.
신청 취소가 가능한 경우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비교적 문제 없이 신청 취소 또는 정정이 가능합니다.
- 신청 기간 내 단순 실수(소득·가구원 오류)
- 홈택스에서 아직 심사 전 상태
- 지급 결정 전
이 경우에는 홈택스 → 장려금 신청 내역 → 수정 또는 철회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이미 심사가 진행 중이라면?
신청은 취소하지 못하더라도, 국세청 심사 과정에서 자동으로 탈락 처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탈락 = 불이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허위·고의가 아닌 단순 오류 → 불이익 없음
- 다음 해 재신청 가능
취소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까?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순 실수 → 불이익 없음
- 고의 소득 누락·허위 신고 → 환수 + 가산세 가능
따라서 애매하다면 차라리 정확히 확인 후 유지하거나 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녀장려금도 함께 취소되나?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연동 심사가 됩니다. 따라서 한쪽을 취소·정정하면 다른 한쪽도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 수, 부양 여부가 애매한 경우 자녀장려금만 제외되고 근로장려금만 지급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엔 취소보다 ‘확인’이 먼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취소보다 정확한 조건 확인이 먼저입니다.
- 소득 기준이 애매한 경우
- 맞벌이/홑벌이 구분이 헷갈리는 경우
- 자녀 연령 기준이 경계선인 경우
👉 이 경우 조건 확인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장려금을 놓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 신청 취소는 일부 상황에서 가능
- 단순 오류는 불이익 없음
- 애매하면 취소보다 조건 확인이 유리
-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연동됨
신청을 잘못했을까 불안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가장 손해입니다. 확인 → 정정 → 유지 순서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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